오늘은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에 위치한 공룡박물관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바로 남양주시에 위치한 "미호 박물관" 입니다. 

우리집 6살 아들은 공룡보다는 바다생물을 좋아하지만, 갑작스러운 재량휴업일로 엄마와 둘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여름을 지나는 초가을 날씨에 하늘도 예쁜데,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쉬워 월요일에 휴관하지 않는 곳을 찾아보다가 

가까운 곳에 공룡과 화석들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미호박물관 기본 정보:

미호박물관 경기 남양주시 고산로126번길 15-2

운영시간: 월,화,목,금,토,일 10:00~18:00 

휴무:매주 수요일, 1월1일, 설날.추석 당일

입장료: 성인/소인 8,000원 동일

24개월미만:무료

주차: 가능

전화: 031-566-7377

(남양주시 공식 관광 안내 기준)

*운영시간과 요금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네비를 따라 가다 보면 미호박물관 앞에 다다릅니다. 

주차를 하기 전에 차가 매표소를 통과 하면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저희는 두명이라 16,000원에 티켓을 두장 구매하고 입장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가 한 대도 없었어요.

기대감에 가득 찬 뒷 모습

 

 

실내전시

입장 하면 왼편과 오른편으로 전시실이 있어요.

아이는 바다생물과 화석에 관심이 많아 우선 화석 전시실로 달려갔어요.

이곳에서는 공룡시대의 화석들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아주 커다란 공룡뼈 앞에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반대편에는 광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반짝반짝한 광물들도 신기한듯 관찰하고 보석 같다며 좋아하더니 

집에 와서는 광물에 대한 질문을 계속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광물에도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갖는것. 이 맛에 박물관 다녀요.)

엄마 나 사진 찍어줘

 

지하 전시관

지하에는 본격적으로 커다란 공룡들이 전시가 되어 있어요. 

공룡들이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는데, 우리집 대표 쫄보는 조금 무서워 했어요.

안고 돌아다니느라 사진을 한장도 못찍음 ㅠㅠ

 

지하전시실 한켠에는 상설전시관인것 같았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여러가지 사진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야외

야외에는 더 많은 공룡 친구들이 전시가 되어 있어요. 

덩치는 크지만 움직이지 않아서 인지, 이번엔 아이도 즐겁게 뛰어다니고 걸어다니며 공룡들을 관찰하고

자신이 아는 공룡의 이름을 자신있게 외치며 구경을 했어요. 

제가 생각보다 많은 공룡의 이름을 알고 있어서 놀라기도 한 시간 이었습니다. ㅋㅋ

 

 

미호 박물관에는 공룡 이 외에서 

동물친구들이 많아요. 

토끼, 알파카, 닭(금계), 염소도 있었어요. 

동물 우리 옆에 작은 바구니에 있는 건초를 주어도 좋다는 관리인분의 말씀에 따라 

동물들 먹이도 주다 보니 거의 두시간이 훌쩍 넘어 있더라구요.

특히 토끼 먹이주기가 좋은지 토끼 앞에서 한참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과 박물관에 가면 사실 부모 마음처럼 천천히 하나하나 관람하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관람하기 보다는,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곳에 조금 더 머물면서 둘러보았습니다. 

아이는 생각보다 전시물들을 잘 살펴보고, 

"이건 뭐야?"

"이건 왜 이렇게 생겼어?" 등의 질문들을 던지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광물들) 관심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런 모습들을 보다보니, 단순히 구경을 한다기 보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더 의미있고, 즐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방문할 때 좋았던 점

 

1. 날씨 영향을 덜 받아요. 

실내 전시관이 있어서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운 날씨에도 관람하기가 좋았어요.

야외 전시들도, 상수리 나무들이 크게 자라 있어, 시원하기도 하고, 초가을이라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도 듣고, 주워보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2.아이와 대화 하며 관람하기 좋아요.

"엄마 이건 뭐야?" "이건 왜 이렇게 생겼을까?" 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것들을 접할 수 있고, 흥미가 생기도록 해 줄 수 있었어요. 

 

3. 가족 나들이 장소로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아요. 

서울에서 크게 멀지 않은 가까운 남양주에 위치해 있고,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몇시간 정도 알차게 보내고 올 수 있는 곳이예요. 카페가 있고, 테라스가 넓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괜찮은 곳 입니다. 

 

 

아쉬웠던 점도 있었어요. 

아이가 겁이 많다면, 지하 전시관을 조금 무서워 할 수 있어요. 

커다란 공룡들이 소리를 내며 움직이거든요. 

또, 아이의 관심에 맞춰 관람하다 보면 정작 제가 보고싶은 전시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방문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아이와 함께 방문하신다면 저는 이런 부분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운영시간과 휴무일 확인하기

√입장료 확인하기

√주차가능 여부 확인하기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전시가 있는지 확인하기

√주변에 함께 들를 만한 장소가 있는지 확인하기

 

 

총평: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이가 공룡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번 아이들과 키즈카페만 가기도 그렇고 

하늘도 예쁘고 날씨도 시원한데 멀리 여행을 가는 것은 부담스럽고 그런 날들이 있잖아요. 

그런날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함께 새로운 것을 보고 경험 할 수 있는 장소로 적합한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아이와 함께 다녀온 곳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사진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아이들과 다녀오고 어려웠던 부분들도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오늘은 남양주 미호박물관 방문 후기 였습니다. 

 

아이와 갈 만한 곳을 찾고 계신다면, 방문 장소를 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섯가족이 살고 있는 저희 집은 한끼에 많으면 5개의 메뉴를 따로 만들고 차려야 할 때 도 있어요.

아직은 전업이라 다섯가지도 만들어 주지만

대부분은 아가 따로, 언니오빠 따로, 엄마 아빠 따로 이렇게 세가지 정도로만 나눠 차리려고 해요

 

하지만 엄마도 매번 음식을 따로 만들어 줄 수는 없어요..

엄마 심각한 체력 이슈

 

그럴때 푹푹 끓여주기 좋은 닭곰탕 찬스를 씁니다. 

날도 추워졌고, 막내랑 둘째는 콧물이 조금 흐르는 것 같으니, 닭곰탕을 끓여볼 날인 것 같아 오랜만에 닭을 주문해 봅니다. 

끓이는 방법은 간단한데, 한끼 든든하게 챙기기 좋은 레시피 예요. 

 

재료

1.닭 (닭북채)

2.대파

3.무

4.다시마

5.마늘

6.소금 혹은 간장

 

만드는 방법:

1. 닭은 북채를 사용했어요. 아이들이 닭가슴살은 퍽퍽해서 먹기 힘들어 해서 상대적으로 기름기가 많은 닭다리로만 준비해 줍니다.

2. 본격적으로 끓이기 전에 닭다리는 한번 끓는 물에 삶아주고 찬물에 행궈 남은 핏물을 제거해 줍니다. 

3. 찬물에 헹군 닭다리는 큰 냄비에 넣고 닭이 다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4. 준비한 재료들을 다 넣어줍니다. 채수를 낼 때 넣는 재료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저는 가끔 표고 버섯이랑 양파도 넣어줍니다. 오늘은 재료가 없어 있는 것들만 넣어줬어요.

5. 강불로 끓이다 끓어오르면 만들어진 거품은 걷어내고, 뚜껑을닫고 중불에서  약 한시간 정도 푹 끓여줍니다. 

6. 30분 정도 끓이다가 중간에 다시마는 건져 줍니다. 너무 오래 두면 국물이 텁텁해 져요.

7.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아무런 간도 안하고 끓여서 막내줄 닭다리와 국물 조금 덜어두고

소금 조금 넣어 7세 언니와 5세 오빠가 먹기 좋게 간을 해줍니다. 

엄마 아빠는 여기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거나, 후추를 조금 뿌려서 먹으면 속도 따듯하고 든든한 한끼가 된답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쌀쌀해 지고 추워져서 콧물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간단하지만 따뜻하고 든든한 닭곰탕 끓여 주세요.

더불어 엄마 아빠에게도 훌륭한 보양식이랍니다. 

&Life

 

10월 14일부터 배포된 윈도우 11 누적 업데이트 이후,전 세계적으로 IIS(웹서버) 가 멈추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실제로 겪었던 문제라, 해결 과정을 정리해봤어요.

 

⚡ 문제 요약

최근 업데이트 이후 일부 컴퓨터에서 환경마다 다르지만, 공통된 원인은 다음 세 가지 업데이트였어요 👇

IIS(웹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거나

로컬호스트(127.0.0.1) 연결이 끊기며

ERR_HTTP2_PROTOCOL_ERROR 와 같은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최근에 윈도우 업데이트가 진행 된 아래 버전 때문이었습니다.

KB5066128 ,KB5066131,  KB5066835

 

다행히 문제의 원인을 빨리 찾고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키보드 [Win ] 누르고, "업데이트 제거" 입력하면 아래처럼 검색이 됩니다.

 

키보드 [ Win ] 누르고 업데이트 제거 입력

 

그러면 다음 화면이 표시가 될 건데요 전 이미 업데이트를 제거한 상태라 표시는 안되어있지만

KB5066128 ,KB5066131,  KB5066835 찾으셔서 삭제하시면 되십니다. !

 

 

KB5066128 ,KB5066131,  KB5066835 의 업데이트 버전을 재설치하시면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삭제하시고 

 

업데이트 일시 정지

업데이트 꼭 일시정지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끝! 

대한(大寒)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 이다.

대한은 이름 그대로 큰 추위라는 뜻으로, 한 겨울의 정점을 지나 봄을 향해 넘어가는 겨울의 마무리 구간을 뜻한다. 

 

1. 핵심

의미: 큰 추위, 겨울 추위의 절정과 마무리

시기: 매년 양력 1월 20일 전후

태양의 위치: 황경 300도

이전 절기: 대한

다음 절기: 입춘

체감: 강추위가 이어지지만 일조 시간이 아주 조금씩 길어진다. 

 

2.기후적 특징

-맑고 건조한 상한 한파와 북서계절풍이 잦음

-복사냉각으로 아침 최저기온 급하락, 낮과 밤의 온도차 큼

-한랭전선 통과 시 한파, 건조, 한떄 눈이 번갈아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선 실측상 연중 최저 기온대기 소한 대한 입춘 전후에 집중됨. 

 

3. 농사 생활의 의미

1)월동관리 마무리: 비닐하우스 보온, 축사 단열 및 환기 점검, 과수 동해방지 점검

2) 새해 농사 준비 본격화: 종자 선별, 농기구 손질, 파종 캘린더 확정

3)건강과 생활: 실내 난방과 환기를 함께 관리하며, 저온 화상 및 건조 피부 감기 예방. 

:물을 많이 마시고, 제철 무, 대파, 생강, 도미, 굴 등을 활용한 따듯한 음식 선호

 

4. 세시 풍속

-대한 절분 판죽: 동지 소한에 이어 붉은 팥으로 잡귀를 물리치고 한해 무병을 비는 전통이 이어진다. 

-빙축제, 썰매, 연날리기: 강과 들이 가장 단단히 얼어 겨울놀이릐 절정기

-살림 손보기: 문풍지 보수, 연료보충, 장독 및 수도 동파 점검으로 혹한 대비

 

5. 속담과 관용적 표현

*소한에 얼어 죽고 대한에 녹는다: 실제론 소한 무렵이 더 매서운 경우가 종종 있다는 뜻

*대한이 지나야 봄바람이 돈다: 대한을 넘기면 봄 기운의 발걸음이 시작된다는 기대감

 

6자연 변화 포인트

-겉으로는 가장 차가운 시기지만, 일조 시간이 소폭 증가

-수목은 휴면을 유지하지만 뿌리층의 생리활동이 서서히 재개

-겨욱 철새는 먹이 활동을 넓히고, 동면 동물은 에너지 절약 모드 유지

 

7. 안전 생활 체크리스트

-외출: 노출 부위 보온, 미끄럼 주의, 새벽 운동은 피하고 낮 햇볓 활동

-실내: 가습 40~60% , 환기 1일 3회 이상, 일산화 탄소 경보기 점검

-차량: 배터리 상태, 부동액, 겨울용 워셔액, 스노우타이어 점검

-주거: 수도 동파 방지, 보일러 배관 연통 점검

 

 

대한은 큰 추위이지만, 봄을 준비하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소한(小寒) 은 24절기중 스물세 번째 절기이다. 

"작은 추위" 라는 뜻을 가진 소한은 매년 양력 1월 5일~7일경이다. 

태양의 위치는 황경 285도 이며 다음 절기는 대한이다. 

 

1.소한이란

-의미: 작은 추위 즉, 추위가 시작되는 절기이다

-시기: 매년 1월 5~7일경

-태양의 위치: 황경 285도

-다음 절기: 대한

 

 

소한은 이름은 '작은추위'이지만, 실제로는 대한보다 더 추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전해지는  옛 말에  "소한의 추위는 얼음장 같고, 대한은 봄길 같다." 

즉, 대한보다 소한이 더 춥다는 뜻이다. 

 

2. 소한의 기후 특징

-북서쪽에서 찬 대륙성 한랭고기압이 자주 내려오며 맑고 건조하지만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강원 및 충청 내륙지방은 눈보라가 잦고, 남부 지방은 맑고 큰 일교차가 생긴다. 

-한 해 중 가장 "추운기간" 이기도 하다. 

이때의 추위를 옛사람들은 "한겨울의 마지막 기운이 모인때" 라고 여겼다.

 

3. 농사와 생활 속의 의미

1). 농사 준비기

-본격적인 농사는 아직 멀었지만, 새해 농사 계획을 세우고 씨앗과 농기구를 점검하던 시기

-"소한에 얼어죽은 새도 대한에 나와 논다"는 속담이 있어, 소한 떄가 추위의 절정으로 여겨졌다.

2). 음식과 건강 관리

-몸을 따듯하게 하는 음식: 닽죽, 생강차, 꿀물, 미나리국, 고등어 구이

-"소한에는 새끼줄을 꼬며 보낸다." -추워서 밖에 나가기 어려우니 집안일을 하며 겨울을 났다는 뜻이다. 

3) 방한 풍습

-한겨울이라 문풍지, 초가 틈을 막고 난방을 위해 장작과 연료를 쌓아두던 시기이다. 

-아이들에게는 "감기 조심하고 손발을 꼭 덮어라" 하던 때이다. 

 

4. 옛 속담과 표현들

-소한의 추위는 매서워도 곧 풀린다- 강하지만 오래가지 않는 추위

-소한에 언 물은 대한에 녹는다. - 추위가 이 시기를 정점으로 점차 풀린다.

-소한 대한이 다 지나야 봄기운이 돈다.- 겨울의 끝이 가까워짐을 뜻함

 

5. 세시풍속과 민속

1)소한팥죽- 동지에 이어 소한에도 팥죽을 쑤어 먹으며 잡귀와 병을 막는 풍속이 있었다. 

붉은 팥은 악귀를 물리친다고 믿었다. 

2) 제사와 조상 추모- 설날이 가까워지는 시기이므로, 가정에서는 미리 제사 음식을 준비하고 조상을 기억했다. 

3) 동지 다음의 절기 이기 떄문에."이제 정말 새해가 다가온다"는 느낌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6. 자연 현상과 동식물 변화

-강추위로 인해 강과 논의 얼음이 두껍게 언다. 

-새들은 따듯한 곳으로 모여들고,

-들짐승들은 굴속에서 깊은 잠을 잔다. 

-나무는 겉으로는 멈춘 듯하지만, 뿌리 아래에서는 봄을 준비하는 생명력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다. 

 

소한은 겨울의 가장 차가운 때이지만, 봄을 기다리는 희망의 절기이다. 

 

동지(冬至)는 24절기 가운데에서도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진 날로, 예로부터 "작은 설(아세)" 라 불릴 만큼 중요한 절기 이다. 

동지의 뜻은 '겨울의 절정'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겨울이 가장 깊어진 날' 이라는 뜻이다. 

시기: 매년 12월 21~31일경, 태양이 남회귀선에 도달할 때

천문학적 의미: 태양의 고도가 가장 낮아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이다. 

이후 부터는 점차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므로, 옛 사람들은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날로 여겼다.

 

1. 자연적 기후적 특징

-겨울철 한가운데이기 때문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서리가 내리고 눈이 자주 내린다. 

-농사는 이미 끝났고, 겨울 준비를 마무리 하는 시기

-낮이 짧아 해가 빨리 지고 밤이 길어지는 계절적 변화를 체감.

 

2. 동지의 전통과 풍습

1)팥죽 먹는 풍습

-동지에는 붉은 팥죽을 쑤어 먹는 전통이 있다 

-붉은색은 예로부터 악귀를 쫒는 색으로 여겨졌다. 

-가족의 건강과 복을 기원 하며 집 안팍에 팥죽을 뿌리기도 했다. 

-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심(찹쌀떡)" 은 한 해의 나이를 상징해, 자신의 나이 만큼 넣어 먹으면 복을 받는다는 풍속이 있다. 

 

[동국세시기] 기록:

'동지에는 집집마다 팥죽을 쑤어 귀신을 쫒고 새해의 복을 빈다.'

 

2)작은 설

-옛날에는 동지를 한 해의 시작으로 여겨 '작은설' 이라 불렀다. 

-조선시대에는 동지에 궁중과 백성 모두 제사를 지내고 축하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는 말도 이 풍습에서 비롭됨

 

3) 동지헌례

-조선시대 왕은 동지에 종묘와 사직에 제사를 올리는 국가의례를 거행했습니다. 

-'헌례'는 새해의 첫 제사로 여겨졌고, 왕이 신하들에게 "동지사" 라는 선물을 내리기도 했다. 

 

4)점과풍속

-이날의 날씨나 기운으로 다음 해 농사를 점쳤다.

 *동지 날이 맑으면 다음 해 풍년

 * 눈이 오면 가뭄이 든다고 믿음

-일부 지방에서는 동지에 달력을 새로 쓰기 시작하기도 했다.

 

3.동지에 관련된 속담

"동지섣달 긴긴 밤은 한도 없이 길다" -겨울밤이 길다는 뜻

"동지팥죽 한 그릇에 귀신이 물러간다"- 팥죽이 나쁜 기운을 쫒는다는 의미

"동지 지나 새해 맞는다"- 동지를 새해의 시작으로 본다는 의미

 

4. 현대의 동지 풍습

-오늘날에도 많은 가정에서 동지팥죽을 먹으며 건강과 복을 비는 문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교나 유치원에서는 팥죽 만들기 체험을 하며 전통 문화교육의 날로 활용하기도 한다. 

 

요약

"동지는 어둠이 가장 깊지만, 동시에 새 빛이 시작 되는날" 

-겨울의 끝에서 새해를 준비하는 희망의 절기 이다. 

 

대설(大雪)은 한자로 큰 눈이라는 뜻이고, 양력으로 매년 12월 7일경 이며, 

태양의 황경이 265도에 이르는 시기를 말한다. 

 

1. 기후적 특징

-시베리아 고기압 확장으로 북서계절풍 강화

-강추위 시작 및 건조 심화, 내륙은 큰 일교차

-지형성 효과로 서해안과 호남 산간에는 눈이 잦고, 영동 산지에는 대설 특보 가능성이 높다

-결빙과 블랙 아이스 위험이 증가 함으로 안전에 유의해야 함

 

2. 농사와 생활

- 월동 작물 보온: 보리, 마늘, 양파 두둑 멀칭, 비닐 하우스 보온 관리

-적설의 양면성: 적당한 눈은 토양 보온과 수분저장에 도움, 과도한 적설은 하우스 붕괴, 가지 꺽임 위험

-제설준비: 제설도구, 염화칼슘 비치, 배수로 점검 등

김장 마무리 및 저장 관리: 김치통 온도 0~4도씨 유지, 동치미는 얼지 않게 보관

 

3. 절기 음식 및 제철 키워드 

-몸을 덥히는 국물: 곰탕, 갈비탕, 사골국, 시래기국

-겨울해산물: 굴, 방어, 과메기 시작 철

-뿌리채소: 무, 당근, 우엉, 저장성이 높아 활용도가 큼

-차: 생강차, 대추차로 보온과 컨디션 유지

 

4. 건강과 안전 수칙

-난방+가습 병행, 실내 습도 40~60 유지

-외출전 겹겹이 보온과 목, 손목, 발목 보온

-미끄럼방지 신발, 보행은 보폭을 줄이고 천천히

-난방기 사용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 점검

-눈 치우기는 허리 보호를 위해 무릎을 굽혀 들어 올리고, 휴식과 수분 섭취 병행 필수

 

5. 생활 체크리스트

-창호 틈막이, 배관 동파 대비 보온재 감싸기

-차량은 겨울 타이어, 워셔액, 배터리 상태 점검

-출근, 등교 시간대 결빙 구간 우회 경로 사전 파악

-반려동물 산책 시 단축과 보온 의류 준비

 

6. 전통과 속담

-대설에 눈이 오면 흉년 든다. -겨울 눈이 토양 수분과 해충 억제에 도움

-눈은 보리 이불 - 적설이 보리 월동에 이롭다는 농가의 지혜

 

대설은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이구나...

 

소설(小雪)은 한자로 "작은눈" 즉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태양의 위치가 황경 240도에 도달할 때이며, 양력으로는 매년 11월 22일경에 해당 합니다. 

 

2025년의 소설은 11월 22일경 입니다. 

 

이 시기 부터는 겨울의 문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눈이 내리기 시작하지만 많지는 않은 시기 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겨울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때" 입니다. 

 

 

2. 날씨 특징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짐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커지지만, 양은 적음

-북서풍이 강해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

-논밭의 김장은 마무리 되고, 겨울철 난방 준비를 하는 시기

 

*속담*

"소설이 지나면 김장도 끝난다"

"소설 바람에 눈썹이 시리다"

-그만큼 찬바람이 매서워지고 겨울이 다가온다는 뜻입니다. 

 

3. 농사와 생활 풍속

1) 김장 마무리

-늦가을 부터 시작된 김장 철이 거의 끝나며, 가족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저장함.

-"소설 김장은 맵고, 대설 김장은 시다" 라는 말이 있어 소설 무렵이 김장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 여겨졌습니다. 

2) 겨울 나기 준비

-이불, 솜옷, 난로, 장작 등을 정리해 본격적인 추위대비

-마을에서는 방한용품 나누기나 겨울맞이 잔치도 열린다. 

3) 수확 마무리

-대부분의 곡식이 수확을 끝내고 남은 밭을 갈아 엎거나 퇴비를 뿌려 내년 농사 준비를 한다. 

 

4. 절기 음식

소설 무렵엔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겨울 보양식을 즐겼다.

1) 곰탕, 설렁탕- 오래 끓인 국물로 체온 유지

2) 팥죽- 잡귀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먹음

3) 밤, 대추, 호두- 비타민과 단백질 보충용 간식

4) 막걸리, 동동주- 김장 후 수고를 덜기 위한 잔치 음료(?)

*속담*

"소설 취위는 빌어다도 쓴다." - 이 시기의 추위는 농작물 해충을 없애고 땅을 단단하게 만들어 내년 농사에 좋다는 뜻이다. 

 

5. 자연의 변화

-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들판과 산은 겨울 빛깔로 변함

-동물들은 겨울잠 준비, 철새들은 남쪽으로 이동

-하늘이 맑고 공기가 차지만, 별이 유난히 밝게 보이는 계절

-호수와 얕은 물가엔 살얼음이 얼기 시작

 

6. 건강 관리 팁

실내 난방으로 인해 건조함이 심해지는 시기- 가습기, 물 자주 마시기, 립밤과 로션 사용

감기와 독감 예방- 비타민 섭취, 따듯한 물로 손 자주 씻기

따듯한 옷차림-겹겹이 입기(겉은 바람막이, 속은 보온)

 

7. 한눈에 보는 요약

구분 내용
절기 이름 소설(小雪)
시기 11월22일경
의미 첫눈이 내리고,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때
특징 찬바람, 건조함, 김장 마무리
속담 "소설 추위는 빌어다도 쓴다."
음식 곰탕, 팥죽, 김치, 호두, 대추
교훈 겨울 준비를 지혜롭게 하면 따듯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소설이 지나면 진짜 겨울이 찾아온다

차가운 계절이지만, 따듯한 마음으로 서로를 돌보는 시기 이다. 

김장처럼 마음도 꽁꽁 잘 저장해두면,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따듯하게 지낼 수 있다. 

입동(立冬) 은 겨울의 첫번째 절기이며 24절기중 19번째 절기이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다. 

매년 양력 11월7일경에 해당하며, 태양이 황경 225도에 도달할 때 이다. 

'입'은 시작하다 는 뜻이고, 도'동'은 "겨울"을 의미하므로, 겨울이 시작되는 날 이라는 뜻이다. 

 

 

핵심요약

시기: 매년 11월 7일경

의미: 겨울의 시작, 찬 기운이 본격화 되는 시기

기상특징: 기온 급강하, 일교차 심함, 건조한 북서풍이 강화됨

농사포인트: 김장철 본격화, 가축 겨울 대비, 저장식품 준비

생활포인트: 보온관리, 면역력 강화, 건조 주의

 

 

계절과기후

기온변화

-입동 무렵에는 북쪽 찬 공기의 세력이 남하하여, 아침 기온이 0도씨 안팎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낮에는 햇살이 남아 있지만, 바람이 차가워지고, 첫얼음과 첫눈 소식이 들려오는 시기 이다. 

기후특징

-하늘은 맑고 대기는 건조하며, 일조시간은 짧아지고 밤은 길어짐.

본격적인 겨울 날씨로 서리, 얼음이 잦고 난방 수요가 증가한다. 

속담

-"입동이 지나면 김장하라"-입동 무렵이 배추, 무 등 김장 재료의 맛이 가장 좋다는 의미

-"입동이 지나면 닭도 발을 덮는다"- 추위가 시작되어 동물들도 월동 준비에 들어감을 뜻함. 

 

농사와 자연

농사마무리 시기

-벼,콩, 참깨,고구마 등 모든 곡식의 수확이 끝나고, 들판이 텅 비는 시기 이다. 

수확무른 건조, 저장하며, 겨울철 먹거리를 준비 한다. 

 

김장철 본격시작

-김장은 일반적으로 입동 전후 1~2주 사이가 가장 좋다고 여겨진다. 

무는 단단하고 달아지며, 배추는 속이 노랗게 들기 시작해 김장 재료로 적기이다. 

 

가축관리

- 외양간, 축사의 보온 및 단열을 강화하고, 사료, 저장 , 난방시설 점검이 필요하다.

자연변화

-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산천이 회갈색, 회백색으로 변함

철새들이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하며, 고요한 겨울의 기운이 감돈다. 

 

 

생활과 건강관리

보온관리

-난방기 점검, 보일러 필터 첫오, 단열테이프 부착 등 월동 준비 필수

-두꺼운 이불 겨울 옷 정비, 바닥 매트나 온열기 점검 필요

건강관리

-호흡기 질환

-기침, 비염,천식 등 악화되기 쉬움-가습기, 따듯한 차 섭취

-피부 건조:보습제, 핸드크림 필수

-면역력 강화: 제철 식재로 (무, 배추, 유자, 대추, 생강 등) 차 섭취

생활팁

-환기는 낮 시간대 짧게, 실내 습도 40~60% 유지

-전열기, 가스가구 화재 에방 점검

-겨울철 비상용품(담요, 랜턴, 비상식품 등) 준비

 

 

제철음식

채소

-무, 배추,시금치,대파,마늘

-효능: 면역강화, 비타민 C 풍부

과일

-유자,귤,감,대추

-효능:피로회복, 감기예방

해산물

-굴, 전어, 대하, 빙어

-효능: 단백질 보충, 혈액순환

보양식

-갈비탕, 삼계탕, 생강차, 유자차

-효능: 몸을 따듯하게 하고 한기 예방

 

 

전통과 문화

*입동제: 옛날 농가에서는 입동에 조상꼐 풍년 감사제를 지냈다. 

"한해 동안 농사를 잘 마무리 했음 을 알리고, 겨울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김장 풍습: 입동 전후는 '김장철' 의 시작점으로, 이웃끼리 김장 나눔ㅇㄹ 통해 정을 나누는 시기였다. 

김장김치는 겨울 동아 비타민과 젖산균 공급원으로 중요한 저장식이 되엇다. 

 

*의복문화:옛 문헌에는 "입동에 솜옷을 입는다"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이날 부터 겨울옷을 공식적으로 꺼내 입는 날로 여겨 졌다. 

 

 

상징과 의미

입동은 단순히 추위의 시작이 아니라, 자연이 휴식기에 드러가는 전환점 이다. 

모든 생명이 활동을 멈추고, 에너지를 저장하는 시기이며, 

사람 또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의 절기이다. 

 

입동 체크리스트

-김장 재료 준비

-겉옷,이불 등 겨울의류 세탁 및 보관

-가습기 청소 및 실내 습도 유지

-제철 식품 섭취로 면역력 강화

-차량 부동액.타이어 점검

상강(霜降) 은 24절기 중 가을의 여섯번째 절기로, 매년 10월 23일 경에 해당한다. 

한자로는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가을의 마지막 절기이자 겨울의 문턱을 의미함.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210도에 도달할 떄 이다. 

 

 

핵심요약

시기:10월 23일경

의미: 이슬이 찬 기운에 얼어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

기상특징: 아침기온 5~10도씨 낮, 15도씨 안팍,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함

농사포인트: 추수 마무리, 김장 준비 시작

생활포인트: 보온, 건조관리 면역력 강화

 

 

계절감과 날씨

서리 형성: 한로 보다 더 찬 기운이 강해져 밤사이 지표면 온도 0도씨 이하로 떨어지며 서리 발생

기온변화: 북서풍이 강해지며 아침에는 쌀쌀, 밤에는 초겨울 같은 한기가 느껴짐

기후특징: 일조량이 줄고, 하늘은 높고 푸르며 공기가 맑고 건조함기상경고: 내륙 산간은 첫 얼음, 첫눈 관측도 시작됨

 

 

농사와 자연

추수의 끝자락

-벼, 콩, 고구마 등 가을 걷이 마무리 단계

-수확물 저장, 건조관리 철저히해야 곰팡이와 변질 방지

김장준비기

-무,배추,갓 등 김장 채소 수확 및 저장 시작

-토양이 차가워지기 전 수확이 품질 유지에 좋음

자연의변화

단풍이 절정, 억새와 갈대밭이 하얗게 물듦

=--철새 남하 본격화, 들녘은 황금빛에서 회갈색으로 변해감

-산은 단풍고 서리의 공존 시기

 

생활과 건강 관리

의복:본격적인 가을 외투, 니트, 머플러 착용 시기

건강: 기관지 피부건조, 감기주의

:따듯한 차(생강차, 대추차)와 면역력 강화 음식 섭취

실내 적정 온도는 20도씨, 습도는 40~60% 유지

생활: 

-난방기 점검, 보일러 ㅔ스트 필수

-대기 건조로 정전기 및 화재 예방 관리 필요

-새벽 운전 시 서리 낀 도로 미끄럼 주의

 

제철음식

-곡식류: 햇곡식, 잡곡밥, 찹쌀, 수수

-채소: 배추, 무, 갓, 시금치, 대파

-과일: 감, 사과, 배, 석류,유자

-해산물: 전어, 대하, 꽂게, 굴

-차: 생강차, 유자차, 대추차- 체온 유지 및 감기 예방 효과

 

전동과 문화

상강은 옛사람들이 "겨울준비의 신호"로 여겼음

서리대비 제사와 감사의례를 지내기도 했으며, "상강이 지나면 김장하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겨울 대비의시작점

농가에서는 벼 베기를 마무리 하고, 겨울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

 

상징과 의미

가을의 마지막 절기로, 계절의 전환점

자연이 점점 고요하고 정적으로 변하며, 생명 활동이 서서히 멈춰가는 시기

속담

-"상강 지나면 돌판이 텅 빈다"-수확이 끝나고 겨울이 다가온다는 뜻

-"상강엔 단풍, 입동엔 낙엽"- 상강 무렵 단풍이 절정에 이름을 의미 한다. 

 

상강체크리스트

-난방기 점검 및 실내 습도 유지

-겉옷, 보온용품 준비

-김장재료(배추, 무, 소금) 사전 준비

-수확물 건조 및 저장 점검

-가을철 등산, 야외활동 시 방한 대비

 

+ Recent posts